연예
`♥이필모` 서수연, 아들과 다정샷 "난 아바타"
입력 2020-04-02 08: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1일 SNS에 이렇게 안아서 돌아다니면 자기가 스스로 걷는 줄 아는지 다리 흔들며 엄청 좋아한다. 난 아바타”라는 글과 함께 아들 담호 군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롱드레스를 입은 채 아들을 품에 안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지난 2018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난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2월 결혼했다. 두 사람의 슬하에는 아들 담호 군이 있다.
skyb1842@mk.co.kr
사진|서수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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