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서 산불 발생…진화 작업 중
입력 2020-04-01 15:41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기도 평택에서 1일 산불이 났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6분께 평택시 진위면 동천리 야산 등 3곳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경기도 산불대책본부는 헬기와 진화 인력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불은 산 중턱에서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바람이 많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국 김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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