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는 지주사를 포함해 국민은행 등 모든 계열사의 부점장급 간부직원 1,400명의 급여를 5%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마련된 재원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활용할 예정입니다.
앞서 KB지주는 지난해 회장과 은행장, 사장은 연봉의 30%, 부사장과 부행장, 본부장은 연봉의 10%를 삭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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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마련된 재원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활용할 예정입니다.
앞서 KB지주는 지난해 회장과 은행장, 사장은 연봉의 30%, 부사장과 부행장, 본부장은 연봉의 10%를 삭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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