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해인, 만우절에 맞은 생일...거짓 없는 `미남 비주얼`
입력 2020-04-01 14: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정해인이 미남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해인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테이블에 팔을 기대고 앉아있다. 소멸할 것 같이 작은 얼굴과 훈훈한 미남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또한 정해인은 손목시계를 찬 팔뚝에 솟아난 핏줄로 반전 매력도 더했다.
정해인은 만우절인 4월 1일 32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에 팬들은 생일 축하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 진짜 잘생겼다”, 즐거운 생일 보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했다.
한편, 정해인은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에서 인공지능 프래머 하원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정해인 SNS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