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가 어촌편으로 돌아오는 가운데 배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관계자는 1일 오전 MBN스타에 ‘삼시세끼가 어촌편으로 4월 말 돌아온다. 나영석 PD가 참여하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세 사람이 출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촬영 준비 중인 시기라 구체적인 촬영 장소와 시기는 공개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삼시세끼 어촌편, 고창편 등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차승원은 뛰어난 요리 실력과 화려한 입담을 선보이기도, 유해진은 참바다라는 캐릭터로 호탕한 매력을 뽐냈고, 손호준은 두 사람을 보조하며 막내로서의 귀여움을 담당하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던 만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관계자는 야외 촬영이지만, 코로나19 방지에도 최대한 신경을 쓰며 촬영할 계획”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관계자는 1일 오전 MBN스타에 ‘삼시세끼가 어촌편으로 4월 말 돌아온다. 나영석 PD가 참여하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세 사람이 출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촬영 준비 중인 시기라 구체적인 촬영 장소와 시기는 공개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삼시세끼 어촌편, 고창편 등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차승원은 뛰어난 요리 실력과 화려한 입담을 선보이기도, 유해진은 참바다라는 캐릭터로 호탕한 매력을 뽐냈고, 손호준은 두 사람을 보조하며 막내로서의 귀여움을 담당하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던 만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관계자는 야외 촬영이지만, 코로나19 방지에도 최대한 신경을 쓰며 촬영할 계획”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