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아, 청순섹시 오가는 `팔색조` 매력
입력 2020-04-01 09:2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향지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윤아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 LOFFICIEL"이라고 소개하며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윤아는 화사한 분홍색 드레스와 상반되는 과감한 포즈에 도발적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윤아는 청순과 성숙을 오가는 각기 다른 콘셉트의 의상과 헤어를 완벽하게 소화,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이에 수영이 "하 좋아요. 좋아. 하트 백만 개"라는 댓글로 윤아의 미모를 칭찬했다.
팬들도 "윤아는 아무거나 입어도 다 잘 어울려", "얼굴 진짜 작다", "드라마에서 빨리 보고 싶어요" 등 호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JTBC 새 드라마 '허쉬'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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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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