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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 “‘아무노래’ 챌린지? 차 안에서 해봤다”(‘철파엠’)
입력 2020-04-01 09: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철파엠'에서 주시은 아나운서가 '아무노래' 챌린지를 언급했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과 주시은은 놀 거리가 있는 판을 찾거나 놀 수 있는 판을 만드는 새로운 문화현상인 ‘판플레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주시은은 달고나 커피 만들기나 '아무노래' 챌린지가 이에 해당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영철은 "'아무노래' 챌린지 해봤냐"라고 물었고, 주시은은 "차 안에서 해봤다. 보통 차 안에서 노래를 듣는데, ‘아무노래를 들으면 몸이 가만히 있지 않더라. SNS에 올리거나 하지는 않는다라고 밝혔다.
한편 ‘철파엠은 매일 오전 7시 방송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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