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금융권, 10조 증시안정펀드 협약
입력 2020-03-31 17:38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 5대 금융그룹, 17개 선도 금융기관, 한국증권금융이 3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10조원 규모 '다함께코리아 펀드(증권시장안정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앞줄 왼쪽부터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윤종규 KB금융 회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사진 제공 = 금융위원회][ⓒ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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