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마무 화사, 하얀 수영복으로 뽐낸 명품 보디라인
입력 2020-03-31 16: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명품 보디라인을 공개했다.
화사는 31일 인스타그램에 해변을 거닐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하얀색 수영복을 입고있는 화사는 바닥이 보이는 맑은 바다에 서있다. 특히 긴 다리와 잘록한 허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 검게 태닝된 피부 등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화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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