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1시 25분께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창고 건물 4동(1천200㎡)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뒤편의 야산으로 불이 번질 가능성에 대비해 헬기 3대를 동원해 진화작업 중입니다.
[MBN온라인뉴스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창고 건물 4동(1천200㎡)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뒤편의 야산으로 불이 번질 가능성에 대비해 헬기 3대를 동원해 진화작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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