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슬기, 똑 닯은 사랑스러운 딸 공개 "아기모델 할 셈이야?"
입력 2020-03-30 18: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박슬기의 남편 공문성이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30일 공문성은 인스타그램에 "아기모델 할 셈이야? 공소예 포즈잡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의자에 얌전히 누워있는 아기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방긋 웃는 아기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특히 통통한 볼살과 동그란 눈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7월 1살 연상의 광고회사 PD 공문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만인 지난 1월 딸을 얻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공문성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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