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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공식입장, 황당한 외제차 논란에 해명 “자차 아냐”(종합)
입력 2020-03-30 14:37 
전소미 공식입장 사진=DB
전소미 측이 외제차에 관심이 쏠리자 결국 공식입장을 전했다. 리얼리티 예고편에 운전 중인 전소미의 모습이 잠깐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화제성을 뽐내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30일 오전 전소미 측은 MBN스타에 리얼리티에서 전소미가 탄 차는 본인 차가 아니다”라면서 (차와 관련한 비화는) 리얼리티 2회에 더 자세한 내용이 나올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28일 전소미의 첫 유튜브 단독 리얼리티 'I AM SOMI(아이 엠 소미)' 1회가 공개됐다. 영상 말미 예고편에서는 전소미가 람보르기니를 타고 직접 운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억대가 넘는 차량에 누리꾼들은 전소미의 경제적 능력에 대해 관심을 쏟아냈고, 지난 29일부터 그는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해당 장면이 화제가 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갓 스물살이 된 전소미가 값비싼 외제차를 소유한 것에 대해 이유 없이 악플을 남겼다.

관심이 악플로 번지게 되자 전소미 측은 황당한 이슈에 해명에 나선 것이다. 대부분은 일부 누리꾼들의 이유 없는 악플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을 내보이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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