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세바스찬 스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한다며 일침을 가했다.
세바스찬 스탠은 최근 머슬&피트니스 팟캐스트를 통해 "마이애미 해변에 나와 있는 멍청이들을 보고 있으면 화가 난다며 분노를 표했다.
이어 그곳에서는 코로나19가 정말 큰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정말 화가 난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는 "병원 등 우리 주변에서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분들에 감사하고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집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 중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세바스찬 스탠은 마블 영화 ‘퍼스트 어벤져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 ‘어벤져스 시리즈, ‘마션 등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린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세바스찬 스탠은 최근 머슬&피트니스 팟캐스트를 통해 "마이애미 해변에 나와 있는 멍청이들을 보고 있으면 화가 난다며 분노를 표했다.
이어 그곳에서는 코로나19가 정말 큰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정말 화가 난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는 "병원 등 우리 주변에서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분들에 감사하고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집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 중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세바스찬 스탠은 마블 영화 ‘퍼스트 어벤져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 ‘어벤져스 시리즈, ‘마션 등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린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