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클래스가 다른 `대세` 배우 되기까지[MK포토앨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배우 박서준(32)이 다시 한 번 대세 배우로 거듭났다.
박서준은 지난 21일 종영한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박서준은 극중 주인공 박새로이 역을 맡아, 원작 웹툰 캐릭터와 100% 완벽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열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태원 클라쓰'에서 보여준 박새로이의 밤톨머리는 연예계에서도 패러디가 잇따르는가 하면 힙한 스트리트룩까지 2030 남성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태원 클라쓰'로 클래스가 다른 대세임을 입증한 박서준은 김은희 작가의 새 드라마 '지리산'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박서준의 새로운 변신을 기대하며 대세배우가 되기까지 사진을 모아봤다.

↑"박서준, 신인시절에도 훈훈했던 비주얼(2014, 드라마 ‘금나와라뚝딱 제작보고회) "

↑"박서준, 시작은 연하남(2014, 드라마 ‘마녀의연애 제작보고회)"

↑"박서준, 스윗한 남친룩의 정석(2016, 영화 ‘뷰티인사이드 언론시사회)"

↑"박서준, 여심저격의 시작(2017, 드라마 '썸 마이웨이'제작보고회) "

↑"박서준, 영화 '청년경찰'로 영기협 신인상 접수(2018.01) "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박서준, 일상이 화보다(2018.03) "

↑"박서준, 레드카펫 위에선 젠틀한 신사(2018, 백상예술대상) "

↑"박서준이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보여준 아름다운 미소(2019.06) "

↑"밤톨머리 박새로이 열풍의 주인공 박서준(2020,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제작보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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