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연세대 의대가 이달 말 오프라인으로 시험을 실시하겠다는 공지를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연세대 측은 "학사과정 운영에 지장이 생기는 만큼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책상 간격 2m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착용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세대 측은 "학사과정 운영에 지장이 생기는 만큼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책상 간격 2m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착용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