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 자체 연습경기가 열렸다.
수펙스 선발 킹엄이 1회초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후 이홍구 포수와 주먹을 부딪히고 있다.
photo@maekyung.com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 자체 연습경기가 열렸다.
수펙스 선발 킹엄이 1회초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후 이홍구 포수와 주먹을 부딪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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