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IMF, 파키스탄에 45억 달러 추가 지원
입력 2009-02-17 15:11  | 수정 2009-02-17 15:11
파키스탄이 경제 안정과 외환 보유고 유지를 위해 국제통화기금 IMF로부터 45억 달러를 추가 지원받기로 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샤우카트 타린 파키스탄 총리 재무담당 자문관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에 따르면 타린 자문관은 추가 지원은 오는 4월 이뤄질 것이라고 밝히고 나서 "파키스탄 정부는 4월 열리는 IMF 이사회에서 구제 금융 규모를 121억 달러로 늘려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급격한 국제수지 적자로 말미암아 국가부도 위기에 몰렸던 파키스탄은 76억 달러의 구제 금융을 지원하기로 한 IMF 결정에 따라 지난해 11월 1차로 31억 달러를 지원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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