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지 기상캐스터, 영탁과 만난 성덕 인증 “찐행복” [M+★SNS]

배혜지 기상캐스터가 영탁과의 만남을 인증했다.

배혜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탁님을 만나다니 찐행복”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응원가도 불러드리고 난 다했다”라고 덧붙였다.

신나는 마음을 더욱 강조하고자 그는 영탁의 ‘찐이야 노래 가사 중 한 부분인 ‘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까지 적으며 행복함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경을 쓴 훈훈한 모습의 영탁과 단발머리가 아름다운 배혜지의 투샷이 담겨 있다.

한편 배혜지는 2017년 6월부터 KBS 소속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