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라디오스타' 윤은혜가 "술과 함께 연애도 끊겼다"고 고백했다.
윤은혜는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니 몸 사용설명서' 특집에 홍혜걸, 안현모, 이승윤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이경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윤은혜는 "금주 8년 차"라며 "과거 불면증 때문에 술을 마시는 일상을 반복했다. 술 기운에 잠들기 위해 꾸준히 술을 마셨고, 술을 주로 섞어 마신다"고 털어놨다.
이후 일주일 정도 금주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불면증을 극복했다고. 윤은혜는 "금주 시기와 마음에 안정이 찾아온 시기가 겹쳐 생활패턴까지 바꾸게 되면서 불면증을 극복했고 이후 초콜릿도 알코올이 느껴지면 뱉는다"고 했다.
이와 함께 "자연스레 술자리도 안 나가고 만날 사람도 없어서 연애도 끊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디오스타' 윤은혜가 "술과 함께 연애도 끊겼다"고 고백했다.
윤은혜는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니 몸 사용설명서' 특집에 홍혜걸, 안현모, 이승윤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이경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윤은혜는 "금주 8년 차"라며 "과거 불면증 때문에 술을 마시는 일상을 반복했다. 술 기운에 잠들기 위해 꾸준히 술을 마셨고, 술을 주로 섞어 마신다"고 털어놨다.
이후 일주일 정도 금주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불면증을 극복했다고. 윤은혜는 "금주 시기와 마음에 안정이 찾아온 시기가 겹쳐 생활패턴까지 바꾸게 되면서 불면증을 극복했고 이후 초콜릿도 알코올이 느껴지면 뱉는다"고 했다.
이와 함께 "자연스레 술자리도 안 나가고 만날 사람도 없어서 연애도 끊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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