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의선 수석부회장, 현대차·현대모비스 책임경영 강화…190억원어치 주식 매입
입력 2020-03-23 15:35  | 수정 2020-03-23 16:12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사진 제공 = 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차·현대모비스 주식 190억원어치를 매입했다. 책임경영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서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현대차 13만9000주, 현대모비스 7만2552주다. 매입 단가는 각각 6만8435원, 13만789원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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