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동주, 독보적 ‘집콕’ 패션...잘록 허리+볼륨감 ‘눈길’
입력 2020-03-23 11: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독보적은 ‘집콕 패션을 선보였다.
23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콕. 샌프란시스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몸에 딱 붙는 니트와 청바지를 입고 창가에 기대어 있다. 숨길 수 없는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서동주의 완벽 S라인과 함께 청순한 미모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동주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코로나19를 대비해 집에서 생활 중인 모습이다. 앞서 서동주는 지난 21일 미국 내에서 거세지고 있는 동양인 차별에 대해 분노의 뜻을 드러냈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해 10월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서동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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