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유안타증권, 거래금액 따라 파리바게뜨·신세계 상품권 주는 이벤트
입력 2020-03-23 10:38 

유안타증권은 오는 5월 31일까지 회사 채널을 통해 국내외 주식 및 파생상품을 온라인으로 거래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거래금액이 일정 기준에 도달하면 파리바게뜨 3만원 교환권과 이마트·신세계 5만원 상품권을 주는 '거래 미션 달성' 이벤트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고객이 시장 변동성에 적극 대응하도록 고객 중심의 다양한 온라인 거래매체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유망종목 선정 및 매매타이밍 파악은 물론 차별화된 종목분석까지 가능한 투자자문 시스템 '티레이더3.0'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왔다.
미국주식에도 국내주식처럼 장 종료 후 시간외거래 1시간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Pre-market 거래시간도 총 2시간 30분으로 연장하는 등 투자자들의 더 나은 수익기회 창출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고객들이 국내주식을 넘어 해외주식, 파생상품 등 다양한 투자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사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유안타증권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시스템과 서비스를 통해 투자수익 제고 기회로 삼고 이벤트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 확인 및 신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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