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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때보다 더 살 빠져"…이현승 기상캐스터, 완벽한 마네킹 각선미
입력 2020-03-23 09:4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이현승 기상캐스터가 미니 원피스를 입고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이현승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떠아니 없는 외출이라 아주미 되기 전처럼 입어보. 살이 더 빠져버렸져요. 사진 찍는 걸 백번 알려줬더니 길게 찍어줌"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밀착 원피스를 입은 채 아들을 출산하기 전과 다름없는 이현승 기상캐스터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현승은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남편 가수 최현상과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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