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부 "자금시장 단기금리 변동성 과도할 시 시장안정 방안 시행"
입력 2020-03-23 08:59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따라 자금시장의 단기금리 변동성이 과도해질 경우 시장안정 방안을 신속하게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거시경제금융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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