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동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총 48명
입력 2020-03-23 08:46  | 수정 2020-03-30 09:05

경북 안동시는 오늘(23일) 45살 여성 A 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봉화 한 요양병원 간호사인 그는 어제(22일)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안동에는 확진자가 4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시는 A 씨와 밀접 접촉한 사람을 확인해 검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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