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 옹성우가 금주를 선언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트래블러 아르헨티나(이하 ‘트래블러)에서는 빙하를 보러 떠나는 안재홍, 강하늘, 옹성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옹성우는 아침에 숙취로 괴로워했다. 이어 그는 강하늘과 안재홍에 형 저 술 안 먹으려고요”라고 다짐했다.
이에 안재홍은 이제 나보고 술 먹자고 하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행할 준비를 마친 옹성우는 집을 나오다 또 카메라를 떨어트렸고, 어쩔줄 몰라하는 옹성우를 본 안재홍은 그저 귀엽다는 눈빛으로 막내를 바라봤다.
이어 강하늘이 카메라 R.I.P”라고 장난스럽게 말하자 안재홍도 부디 좋은 곳에서 만나요”라고 맞받아치며 카메라를 떨어트려 슬퍼하는 옹성우를 위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1일 오후 방송된 tvN ‘트래블러 아르헨티나(이하 ‘트래블러)에서는 빙하를 보러 떠나는 안재홍, 강하늘, 옹성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옹성우는 아침에 숙취로 괴로워했다. 이어 그는 강하늘과 안재홍에 형 저 술 안 먹으려고요”라고 다짐했다.
이에 안재홍은 이제 나보고 술 먹자고 하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행할 준비를 마친 옹성우는 집을 나오다 또 카메라를 떨어트렸고, 어쩔줄 몰라하는 옹성우를 본 안재홍은 그저 귀엽다는 눈빛으로 막내를 바라봤다.
이어 강하늘이 카메라 R.I.P”라고 장난스럽게 말하자 안재홍도 부디 좋은 곳에서 만나요”라고 맞받아치며 카메라를 떨어트려 슬퍼하는 옹성우를 위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