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PGA 위창수, 둘째 날 톱10 진입
입력 2009-02-14 12:57  | 수정 2009-02-14 12:57
위창수가 PGA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대회에서 공동 7위로 올라섰습니다.
위창수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여 공동 13위에서 7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양용은은 중간합계 5언더파 138타로 공동 13위에 오른 가운데, 1위는 남아공의 레티프 구센이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