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완 데이트, `♥이보미`와 행복한 골프장 나들이
입력 2020-03-21 09: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이완, 골프선수 이보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보미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엄마랑 커플옷 입고 찰칵. 오빠랑 형부랑 오랜만에 즐겁게 명랑골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라운딩을 하고있는 이보미와 이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보미의 어깨를 다정하게 감싸고있는 이완의 모습이 행복해보인다. 이보미 역시 환하게 웃으며 즐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완과 이보미는 2년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보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