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차기 무역협회 회장 다음 주 윤곽
입력 2009-02-14 08:16  | 수정 2009-02-14 08:16
차기 한국무역협회 회장 인선이 다음 주에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차기 회장은 중립적인 인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으면서 사공일 전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이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무역협회 고위 관계자는 오는 18일 회장단 회의에서 신임 회장의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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