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녀시대 써니, 러블리 윙크..."옛날 사진이라도"
입력 2020-03-20 11: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향지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러블리 윙크를 날렸다.
써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 사진이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써니는 남색 티셔츠에 진분홍색을 코디한 차림으로 윙크를 하고 있다. 볼을 빵빵하게 부풀리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써니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온통 분홍색으로 물든 공간이 써니의 매력을 더 돋보이게 한다.
이를 본 팬들은 "햄스터 같아, 귀여워!", "언니 자꾸 그 티 입지 말라니까...큐티", "너무 예뻐서 사망" 등의 댓글로 써니의 매력에 감탄했다.
한편, 써니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개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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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써니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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