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뉴스 단신]교원단체 "PC방·노래방 등 생활지도 강화"
입력 2020-03-19 19:31 
교원단체들이 개학 연기 기간 동안 PC방과 노래방 등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생활지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전교조 등 5개 교원단체는 오늘(19일) 서울 영등포구 교육시설재난공제회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