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리, 운동으로 다져진 11자 복근 공개 "건강이 최고"
입력 2020-03-19 17:5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운동으로 다져진 11자 복근을 공개했다.
유리는 19일 인스타그램에 "건강이 최고. 건강하고 평온했던 일상들이 특히 그리운 오늘"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가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에는 유리가 검은색 레깅스에 파란색 브라탑을 입은 모습이 담겼다. 유리는 운동으로 만들어진 선명한 11자 복근과 늘씬한 각선미 등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휴대폰을 바라보며 미소짓고있는 유리의 밝은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유리는 지난해 6월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를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유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