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파구청, 오금동 거주 30대 확진…"영국 다녀와"
입력 2020-03-19 17:11  | 수정 2020-03-26 18:05
서울 송파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습니다.

19일 송파구청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오금동에 사는 34세 여성으로 지난 15일 영국에서 입국했으며, 이날 오후 1시 30분 양성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태릉선수촌)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에 따라 송파구 내 확진자는 17명이 됐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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