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故 배우 문지윤이 영정 사진 속 미소를 남긴채 떠났다. 지난 18일 급성패혈증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문지윤의 빈소가 19일 서울 노원구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0일 엄수된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yalbr@mk.co.kr]
故 배우 문지윤이 영정 사진 속 미소를 남긴채 떠났다. 지난 18일 급성패혈증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문지윤의 빈소가 19일 서울 노원구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0일 엄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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