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데뷔 첫 공식 팬카페 오픈…팬들 `반색`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백예린이 공식 팬카페를 오픈했다.
19일 소속사 블루바이닐은 백예린을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고자 백예린 공식 팬카페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또 향후 공식 팬카페를 통해 아티스트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겠다며 "활발한 팬 활동을 위한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백예린의 공식 팬카페 개설은 2012년 데뷔 후 처음이다. 소식이 전해지자 오랜 시간 공식 팬카페를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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