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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동생’ 안성훈, 김호중 소속사와 전속계약
입력 2020-03-19 09: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미스터트롯 안성훈이 김호중과 한솥밥을 먹는다.
19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 활약한 안성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안성훈의 추후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성훈은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미스트롯 진 송가인과 두터운 친분을 뽐내며 ‘송가인 동생으로 실력과 끼를 인정받았다.
아쉽게 ‘미스터트롯 진선미에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트롯 잠재력을 인정받으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을 한몸에 받고 있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는 ‘트바로티 김호중, 한혜진, ‘개수(개그맨 가수) 영기, ‘미스트롯 정미애와 김소유, 후니용이 등이 트롯가수로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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