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서준 꽃다발, ‘이태원 클라쓰’ 마지막 촬영 후 함박웃음
입력 2020-03-19 08:2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박서준이 ‘이태원 클라쓰 마지막 촬영 소감을 밝혔다.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08.26~2020.03.18 ‘이태원 클라쓰. 아참 밤톨 커트 42번 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케이크와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스태프들이 풍선과 스티커를 이용해 꾸민 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둔 ‘이태원 클라쓰는 오는 20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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