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뉴욕증시 5% 내외 폭락…다우, 장중 2만선 내주기도
입력 2020-03-18 22:44 
뉴욕증시가 18일(현지시간) 폭락세가 재연되며 다우지수가 장중 2만선을 내줬다.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227.47포인트(5.78%) 하락한 2만9.9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48.09포인트(4.75%) 내린 6986.69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오전 9시 37분께 다우지수는 2만선이 붕괴돼 19990.20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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