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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정동원, 하동군 홍보대사 됐다
입력 2020-03-18 16:3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5위를 차지한 정동원(13)이 하동군 홍보대사가 됐다.
하동군은 18일 정동원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향후 2년간 하동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동원은 최근 화제 속에 종영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최종 5위를 차지하면서 트로트 신동의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출연 전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불리며 KBS ‘전국노래자랑과 SBS ‘영재발굴단 등에 출연해 다재다능한 끼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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