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용화, 반쯤 가려진 셀카에서도 가려지지 않은 훈훈함
입력 2020-03-18 14: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밴드 씨앤블루 리더 정용화가 근황을 공개했다.
정용화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있는 정용화가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녹색 니트에 검은색 바지를 입은 정용화는 핸드폰으로 얼굴을 반쯤 가리고 있음에도 가려지지 않는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잘생겼다", "멋지다", "이런 느낌 좋다" 등 칭찬을 건넸다.
한편, 정용화는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에 출연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정용화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