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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어린시절 사진 공개...박경 ‘새로고침’ 지원사격
입력 2020-03-18 13: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6시 박경의 새 음원 ‘새로고침이 나옵니다. ‘보통연애, ‘자격지심에 이어 네 글자 제목 대박신화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현무의 어린시절과 현재 모습이 비교되어 담겨있다. 어린시절 전현무는 멜빵바지를 입은 채 세 발 자전거를 타며 행복한 눈웃음을 짓고 있다. 현재의 전현무는 이를 똑같이 따라해 자전거에 올라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렸을 때처럼 똑같이 눈을 감고 있는 전현무는 예전과 다를 것 없이 그대로 자란 얼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현무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한 이유는 박경의 신곡 ‘새로고침을 홍보하기 위해서다. 앞서 박경과 같은 그룹 블락비의 지코, 피오, 위너의 송민호, 래퍼 딘딘, 소란의 고영배, 모델 주우재, 데이식스 윤도운 등이 해시태그 ‘새로고침과 함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박경을 지원사격했다.
박경의 신곡 ‘새로고침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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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현무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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