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남시, 덕풍동 거주 60대 확진…"분당제생병원 간호사 엄마"
입력 2020-03-18 11:13  | 수정 2020-03-25 12:05

경기도 하남시가 덕풍동에 사는 62살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난 분당제생병원 간호사의 어머니입니다.

하남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시는 해당 여성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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