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美농무부 "올해 북한 쌀 생산 126t에 그칠 것"
입력 2020-03-18 09:44 

북한의 올해 쌀 생산량은 136만t으로 26년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아시아 방송에 따르면 미국 농무부 산하 경제조사서비스가 최근 발간한 '쌀 전망 보고서 :2020년 3월'은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북한의 올해 쌀 생산량 전망치는 지난 1994년 약 150만t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