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윌리엄, 온몸으로 코로나19 극복 응원 “웃자고요” [M+★SNS]
입력 2020-03-17 14:27 
윌리엄 응원 사진=윌리엄 SNS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응원의 말을 남겼다.

윌리엄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17일 1.인생길을 걸어갈때~2.즐거울때도~3.힘들때도~4.좌절할때도 있지만~~특히 요즘같은 때 희망을 갖고 웃음을 잊지 말자고요~5.모두에게 저의 온몸으로 브이~~해드려요~~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랄왔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빨간 바지를 어깨까지 올려 입고, 재롱을 부리며 각종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장꾸넘치는 표정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은 현재 방영 중인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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