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씰리침대, 코로나19 예방 위한 공장·전국 대리점 방역
입력 2020-03-16 23:15 
씰리침대가 코로나19에 대응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사의 여주공장 과 사무실은 물론 전국의 대리점 방역을 실시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고객의 불안을 줄이고 고객으로 하여금 조금 더 편안하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방침으로 공장을 비롯한 사업장과 대리점까지 모두 예방 소독을 합니다.

현재 공장은 방역이 완료돼 생산에 차질없이 최상의 제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위생을 준수할 수 있도록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역은 세계 최대 방제 기업인 렌토킬 코리아를 통해 진행했으며 3월 방역에 이어 정기적으로 방역할 예정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직원의 마스크 상시 착용 의무화와 손 세척, 손세정제 사용과 비치를 통해 대리점 관리를 더욱 강화시켰습니다.

씰리코리아 윤종효 대표는 모두가 불안한 상황일수록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길 바란다” 며 씰리침대도 더욱 안전한 환경 및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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