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출입은행장에 김동수 전 재정부 차관 내정
입력 2009-02-12 10:18  | 수정 2009-02-12 10:18
신임 수출입은행장에 김동수 전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내정됐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수출입은행장 후보 심사를 마무리하고 김동수 전 차관을 1순위 후보로 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출입은행장 인선 작업은 최종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결재만 남겨 두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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