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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허재, 뽀집남으로 불려…뽀뽀에 집착하는 남자”(부러우면 지는거다)
입력 2020-03-13 18:28 
장도연 허재 사진=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장도연, 장성규, 라비 등이 허재를 ‘뽀집남이라고 부른다고 폭로했다.

13일 오후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 제작발표회가 생중계 됐다. 이날 현장에는 장성규, 허재, 장도연, 전소미, 라비가 참석했다.

이날 ‘부럽지 멤버들은 지숙 이두희, 이원일 김유진 PD, 최송현 이재한 커플을 영상을 보고 몰입도가 큰 사람으로 허재 감독을 꼽았다.

‘부럽지 멤버들은 허재에 대해 뽀뽀 관련해서 열변을 토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도연은 우리 사이에서 허재 감독은 ‘뽀집남으로 불린다. 뽀뽀에 집착하는 남자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라비와 장성규는 뽀뽀를 안 하면 커플이냐며 화를 내신다”고 농담을 던져 폭소케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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