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장성규 “지숙♥이두희 커플, 자동차까지 만들 계획 있다고”

‘부러우면 지는거다 장성규가 이두희, 지숙 커플을 언급했다.

13일 오후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 제작발표회가 생중계 됐다. 이날 현장에는 장성규, 허재, 장도연, 전소미, 라비가 참석했다.

이날 세 커플들의 모습을 보고 따라 해보고 싶은 게 있냐”는 질문에 라비는 지숙, 이두희 커플의 PC방 데이트, 공기청정기, 레고 만들기를 했다. 저런 데이트 상상해본 적 없어 재밌을 것 같더라”고 말했다.

이에 장성규는 이두희, 지숙 씨가 자동차까지 만들 계획이 있다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이두희 씨가 (자동차 만들기가) 가능하고 실제 계획이 있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전소미는 최송현, 이재한 커플의 즉흥여행, 스쿠버 다이빙을 하지 않았나. 남자친구 생기면 스쿠버 다이빙이나 즉흥여행 가면 좋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