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희선, 우아함 입은 `봄의 여신`
입력 2020-03-13 15: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배우 김희선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13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같이 날씬해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어깨가 드러나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광고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김희선은 가지각색 매력 넘치는 표정으로 ‘천의 얼굴을 뽐냈다. 살며시 미소 짓는 김희선의 독보적인 우아함이 눈길을 끈다.
또한 김희선은 늘씬한 몸매와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완벽 ‘8등신 몸매를 자랑했다.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김희선의 여신 미모가 눈부시다.
김희선은 올해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앨리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김희선을 비롯해 배우 주원, 이다인, 곽시양, 모모랜드 출신 연우 등이 출연한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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