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황민현, 라벤더 옆 `향기로운 미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향지 인턴기자]
그룹 뉴이스트 황민현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황민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밍순(Coming Soon) #Lavenderlan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황민현은 한 카페에서 앞에 놓인 먹음직스러운 디저트를 바라보고 있다. 오묘한 은발머리와 진한 보라색 의상도 찰떡같이 소화했다. 특히 주위에 장식되어 있는 보랏빛 라벤더 꽃보다 더 돋보이는 황민현의 미모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이를 본 팬들은 "뭘 해도 잘 어울리네", "꽃보다 예쁘네", "오빠 보고 싶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황민현은 최근 향수브랜드 조 말론 런던의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황민현이 속한 그룹 뉴이스트는 오는 15일 데뷔 8주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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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민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